텍사스 레인저스
TEX
78승 78패
6:2
토론토 블루제이스
TOR
77승 79패
1차전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7-1 완승이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딜런 시즈가 2.2이닝 동안 시즌 최다 볼넷 6개를 내줬고, 수비는 송구 실책 3개를 범했습니다.
그렇게 흔들린 경기에서도 두 팀 합계는 8점이었습니다. 토론토 타선은 5안타로 5회에 1점을 뽑는 데 그쳤고,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는 경기 뒤 "모든 걸 투수에게 떠넘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승리로 텍사스는 휴스턴과 AL 서부 공동 1위에 올랐고, 토론토는 8경기를 남기고 와일드카드 막차에서 2경기 차로 밀렸습니다. 맞대결 우위까지 텍사스가 쥐고 있어, 토론토에게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입니다.
토론토는 원래 3차전 차례였던 호세 소리아노를 하루 당겨 올렸습니다. 시즈와 소리아노를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선발로 맞춰 두려는 조정이었고, 텍사스는 허리 문제 뒤 첫 등판에 나서는 칼 콴트릴로 맞섭니다.
오늘 텍사스 마운드의 콴트릴은 올 시즌 홈 55.1이닝에서 평균자책 2.28을 기록했습니다. 그를 상대할 토론토는 올 시즌 득점 29위 타선이고, 무대는 총득점이 30개 구장 중 26위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입니다.
콴트릴이 이 구장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는 평균 6.3점으로 끝났고, 두 팀의 시즌 득점을 경기당으로 더해도 8.2점입니다.
| 항목 | 칼 콴트릴 |
|---|---|
| 홈 55.1이닝 | 평균자책 2.28 · WHIP 0.99 |
| 원정 53.1이닝 | 평균자책 3.54 · WHIP 1.11 |
| 시즌 평균자책 · WHIP | 2.90 (기준 투수 202명 중 25위) · 1.05 (14위) |
| 9이닝당 볼넷 | 2.07개 (202명 중 21위) |
| 최근 5선발 | 31.0이닝 · 8자책 · 평균자책 2.32 |
| 선발 경기 양 팀 평균 총득점 | 홈 6.3점 (6경기) · 원정 10.6점 (8경기) |
콴트릴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의 양 팀 평균 총득점은 6.3점으로, 오늘 라인보다 2.2점 낮습니다. 그 6경기에서 텍사스가 내준 점수는 평균 2.3점이었습니다.
원정 8경기의 10.6점과 비교하면 홈에서의 차이가 뚜렷합니다. 홈 평균자책 2.28과 WHIP 0.99 모두 원정 성적보다 낫습니다.
9이닝당 볼넷 2.07개는 기준 투수 202명 중 21위입니다. 주자를 공짜로 내보내지 않으니, 1차전처럼 볼넷이 쌓여 점수가 나는 이닝이 나올 여지가 좁습니다.
최근 다섯 번의 선발에서도 31이닝 동안 8자책, 볼넷은 3개뿐이었습니다. 다섯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습니다.
직전 애리조나전에서는 5회 이후 허리가 뻣뻣했는데도 70구로 6이닝을 채웠습니다. 이후 불펜 투구를 마치고 선발로 확정됐고, 크리스 영 야구 운영 사장은 "칼은 괜찮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항목 | 텍사스 레인저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시즌 득점 (153경기) | 638점 (25위) | 619점 (29위) |
| 팀 OPS | 0.716 (17위) | 0.696 (27위) |
| 팀 홈런 | 174개 (17위) | 148개 (27위) |
두 팀의 153경기 득점을 경기당으로 바꾸면 4.17점과 4.05점, 더해서 8.2점입니다. 두 타선이 시즌 평균만큼만 쳐도 합계가 오늘 라인에 닿지 않습니다.
토론토는 홈런 148개로 27위라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는 힘이 약합니다. 득점권 타율도 0.250으로 21위이고, 최근 5경기에서는 20점을 내 경기당 4점에 머물렀습니다.
간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올 시즌 홈런 9개, OPS 0.694로 기준 타자 142명 중 119위입니다. 우완 상대 382타수에서는 OPS 0.655로 더 내려가는데, 오늘 상대 콴트릴은 우완입니다.
텍사스 쪽은 26홈런의 작 피더슨이 왼손 미세 골절로 1차전까지 5경기 연속 빠졌습니다. 1차전 무렵에는 가벼운 배트를 쥐는 단계였고, 스윙까지 최소 며칠이 걸린다는 전망이었습니다.
1차전 텍사스의 7점도 볼넷 10개와 상대 실책 3개가 크게 거든 점수였습니다. 토론토 수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같은 점수를 다시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 항목 | 글로브 라이프 필드 | 리그 평균 |
|---|---|---|
| 경기당 총득점 (75경기) | 8.16점 (30개 구장 중 26위) | 8.98점 |
| 경기당 안타 | 15.69개 (22위) | 16.39개 |
| 타율 | 0.236 (20위) | 0.244 |
올 시즌 이 구장에서 열린 75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16점으로, 리그 평균보다 0.82점 적고 오늘 라인보다도 낮습니다. 개폐식 지붕 아래에서 안타도 경기당 15.69개로 22위에 그칩니다.
텍사스의 최근 홈 4경기 총득점은 6점, 10점, 7점, 8점이었습니다. 네 경기 중 세 번이 오늘 라인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콴트릴의 홈 선발 6경기 평균 6.3점은 이 구장 평균보다도 1.9점 낮습니다. 점수가 덜 나는 구장에서, 그 구장에서 유독 강했던 투수가 오늘 마운드에 섭니다.
체크리스트
소리아노의 최근 5선발 평균자책은 5.10이고, 그가 선발로 나선 30경기의 양 팀 평균 총득점은 9.6점입니다.
최근 5선발 30이닝 동안 17자책이었고, 선발 경기 평균 총득점은 오늘 라인보다 1.1점 높습니다.
다만 그 30경기 가운데 22경기는 8월 초 트레이드 전 에인절스에서 치른 경기입니다. 소리아노 본인은 올 시즌 원정 95.2이닝에서 평균자책 3.39로 홈(3.79)보다 좋았습니다.
9이닝당 피홈런 0.85개는 기준 투수 202명 중 32위입니다. 직전 디트로이트전에서도 6회까지 한 점도 주지 않았고, 4실점은 7회 한 이닝에 몰렸습니다.
토론토 불펜은 평균자책 3.68로 30개 구단 중 7위이고, 마무리 루이 바를랜드는 34세이브에 평균자책 1.30입니다. 소리아노가 7회 문턱에서 흔들려도 뒤를 받칠 자원이 있습니다.
텍사스 불펜 평균자책은 4.48로 30개 구단 중 22위입니다.
콴트릴이 허리 탓에 일찍 내려가면 이 불펜이 길게 던져야 합니다. 하지만 콴트릴은 최근 5선발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고, 허리가 뻣뻣했던 직전 등판도 6이닝을 채웠습니다.
1차전에서는 트레버 윌리엄스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텍사스는 구원 투수 두 명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마무리 제이콥 라츠(30세이브·평균자책 2.11)도 1차전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콴트릴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는 평균 6.3점으로 끝났고, 상대는 득점 29위 토론토입니다. 두 팀의 시즌 득점을 경기당으로 더해도 8.2점이고, 이 구장의 올 시즌 평균은 8.16점입니다.
실책 3개와 볼넷 10개가 쏟아진 1차전조차 두 팀 합계 8점에 머물렀고, 오늘은 9이닝당 볼넷 2.07개의 콴트릴이 홈 마운드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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