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NYM
43승 62패
2:4
LA 다저스
LAD
67승 38패
165km를 던지는 사사키 로키가 나옵니다.
글 김부장·FuturePick 생성·검수 파이프라인
| 항목 | 다저스 | 메츠 |
|---|---|---|
| 승-패 | 65승 38패 | 43승 60패 |
| 승률 | .631 (지구 1위) | .417 (지구 5위) |
| 득실차 | +157 | -64 |
| 팀 타율 | .260 (리그 3위) | .234 (리그 27위) |
| 팀 OPS | .773 (리그 1위) | .687 (리그 28위) |
| 팀 평균자책점 | 3.55 (리그 3위) | 4.23 (리그 16위) |
| 팀 WHIP | 1.14 (리그 1위) | 1.31 (리그 14위) |
다저스는 지구 1위, 메츠는 지구 5위에 게임차 17.5입니다. 득실차 +157 대 -64. 이건 그냥 벌어진 격차가 아니라 시즌 내내 쌓인 실력 차이입니다. 타율·OPS·평균자책점·WHIP 전부 다저스가 위에 있고, 메츠는 팀 OPS 리그 28위입니다. 타선이 리그 최하위권이라는 뜻이죠.
올 시즌 두 팀은 이미 세 번 붙었고, 세 경기 모두 다저스가 이겼습니다(4-0, 2-1, 8-2). 메츠는 이 세 경기에서 단 3점밖에 못 뽑았습니다. 표본이 크진 않지만, 다저스 타선 앞에서 메츠가 얼마나 조용했는지는 확인이 됩니다.
사사키는 직전 뉴욕 양키스전에서 5.2이닝 무자책, 5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 등판에서 눈에 띄는 건 스탯시트가 아니라 구속입니다.
포심 패스트볼 시즌 평균 구속이 97.7마일인데, 최근 5경기 평균이 98.6마일로 오히려 더 올라왔습니다. 시즌 내내 흔들리던 투수가 최근 등판에서 오히려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직전 다섯 경기 내용도 함께 보면:
| 날짜 | 상대 | 이닝 | 자책 | 탈삼진 | 볼넷 |
|---|---|---|---|---|---|
| 7/18 | 양키스 | 5.2 | 0 | 5 | 1 |
| 7/9 | 콜로라도 | 6.0 | 3 | 5 | 1 |
| 7/3 | 샌디에이고 | 3.0 | 6 | 3 | 2 |
| 6/27 | 샌디에이고 | 4.0 | 3 | 2 | 5 |
| 6/20 | 볼티모어 | 5.2 | 3 | 6 | 1 |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5.55로 숫자만 보면 불안해 보이지만, 직전 경기에서 가장 좋았고 구속까지 올라온 상태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반면 메츠 선발 마나이아는 2승 5패, 평균자책점 4.74입니다. 직전 등판인 필라델피아전에서는 4.2이닝 7피안타 4자책으로 무너졌고,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은 6.04까지 치솟았습니다.
무엇보다 무키 베츠 상대 통산 36타수 10안타 3홈런 OPS 1.152, 터커 상대 .350, OPS 1.381 4홈런으로 다저스 핵심 타자들에게 유독 약한 상대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후안 소토가 사사키에게 홈런을 칠 가능성은 열어둬야겠지만, 반대편에서는 다저스 타자들이 마나이아를 상대로 이미 검증된 파워를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무리 태너 스캇은 시즌 평균자책점 2.40,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무자책·세이브 성공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메츠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는 시즌 평균자책점 4.54로 격차가 뚜렷합니다. 경기가 후반 접전으로 흘러가더라도 뒷문에서 다저스가 우위에 있다는 점은 이 픽에 힘을 더해줍니다.
팀 전력, 상대전적, 직전 등판 흐름, 구속 회복, 상대 타자와의 개인 기록, 그리고 마무리 안정감까지 —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한 곳입니다. 사사키가 지난 경기의 공을 그대로 던진다면 메츠 타선이 이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픽: LA 다저스 승리
PRO Pick
LA 다저스 (LAD)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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