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
COL
56승 98패
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D
85승 69패
샌디에이고는 2주 전만 해도 포스트시즌권 밖에 있었습니다. 최근 12경기에서 10승을 거두며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에 올라섰고, 3차전 뒤에는 애리조나와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렸습니다.
그 3차전에서는 스무 살 포수가 빅리그 첫 홈런과 두 번째 홈런을 한 경기에 몰아치며 MLB 역사상 최연소 포수 멀티홈런을 남겼습니다. 로키스는 안타 4개에 그쳐 3-9로 졌고, 올스타 포수 헌터 굿맨은 1차전 슬라이딩 도중 오른손 엄지를 다쳐 2·3차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로키스는 56승 96패로 탈락이 확정됐고, 올 시즌 샌디에이고와의 맞대결에서는 2승 10패로 밀렸습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의 지구 우승 매직넘버가 1인 상황이라, 다저스가 이기거나 샌디에이고가 지면 라이벌의 우승이 확정됩니다.
오늘 샌디에이고는 에이스와 쉬고 온 불펜을 한꺼번에 꺼냅니다. 최근 다섯 번의 선발에서 평균자책 1.38, 경기당 평균 6.2이닝을 던진 마이클 킹이 앞을 맡고, 필승조가 이틀을 쉰 리그 5위 불펜이 뒤를 받칩니다.
반대편 태너 고든은 쿠어스 필드에서 평균자책 7.47이고, 그가 이 구장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로키스는 1승 5패였습니다.
| 태너 고든 (올 시즌) | 값 |
|---|---|
| 쿠어스 필드 등판 | 53.0이닝 · 평균자책 7.47 · 피홈런 14 · WHIP 1.58 |
| 원정 등판 | 44.1이닝 · 평균자책 3.25 · 피홈런 4 · WHIP 1.35 |
| 쿠어스 필드 선발 6경기 | 로키스 1승 5패 · 경기당 실점 10.0 |
| 9이닝당 피안타 | 11.65 (투수 200명 중 198위) |
| 9이닝당 볼넷 | 1.66 (투수 200명 중 6위) |
| 최근 5선발 | 26.0이닝 16자책 · 평균자책 5.54 |
고든의 시즌 평균자책 5.55는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른 두 기록을 합친 값입니다. 원정 44.1이닝에서는 3.25였지만, 쿠어스 필드 53이닝에서는 7.47로 뛰었습니다.
피홈런도 원정 4개에서 홈 14개로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그가 쿠어스 필드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로키스는 1승 5패, 경기당 10.0점을 내줬습니다. 상대 팀 승률 83.3%로, 이 베팅의 손익분기 61.2%보다 20%포인트 넘게 높습니다.
고든은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 대신 많이 맞는 투수입니다. 9이닝당 볼넷 1.66개는 200명 중 6위지만, 9이닝당 피안타 11.65개는 198위입니다.
그런 투수에게 쿠어스 필드는 가장 불리한 무대입니다. 올 시즌 이 구장의 경기당 안타 19.71개와 득점 11.37점은 둘 다 30개 구장 중 1위입니다.
흐름도 좋지 않습니다. 직전 디트로이트 원정에서는 4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5회에 마운드를 넘겼고, 로키스는 그 경기를 7-11로 졌습니다.
| 마이클 킹 (올 시즌) | 값 |
|---|---|
| 30선발 | 175.0이닝 · 평균자책 3.03 (투수 200명 중 30위) · WHIP 1.15 |
| 9이닝당 피안타 | 6.94 (투수 200명 중 22위) |
| 최근 5선발 | 32.2이닝 5자책 · 평균자책 1.38 · 경기당 평균 6.2이닝 |
| 원정 15선발 | 86.1이닝 · 평균자책 3.34 · WHIP 1.18 |
| 싱커 평균 구속 | 최근 5경기 93.8마일 · 시즌 93.1마일 |
킹은 올 시즌 30번 모두 선발로 나와 175이닝을 던졌습니다. 평균자책 3.03은 투수 200명 가운데 30위입니다.
지금은 시즌 기록보다 더 좋은 구간에 있습니다. 8월 말부터 세 번 연속 자책점 없이 19이닝을 막았고, 최근 다섯 번의 선발 평균자책은 1.38입니다.
직전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는 1회 투런 홈런으로 개인 최장 무실점 행진이 끊겼고, 2회에도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그 뒤 14타자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7이닝을 채웠습니다.
최근 5경기 싱커 평균 구속 93.8마일은 시즌 평균보다 0.7마일 빠릅니다. 원정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아, 원정 15선발 평균자책 3.34는 시즌 기록과 0.31 차이입니다.
고든의 9이닝당 피안타가 11.65개일 때 킹은 6.94개입니다. 안타를 맞는 빈도부터 1.7배 차이가 납니다.
평균 6.2이닝을 던지는 투수라는 점이 오늘 특히 중요합니다. 킹이 평소만큼 버티면 샌디에이고 불펜이 막아야 할 이닝은 두세 이닝으로 줄어듭니다.
| 항목 | 콜로라도 로키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
| 불펜 평균자책 (30개 구단) | 4.93 (27위) | 3.54 (5위) |
| 마무리 시즌 | 조던 로마노 · 평균자책 5.16 · 15세이브 | 메이슨 밀러 · 평균자책 1.12 · 37세이브 |
| 마무리 최근 5경기 | 4.2이닝 4자책 · 2세이브 | 5.0이닝 0자책 · 5세이브 |
| 이번 시리즈 3경기 불펜 이닝 | 13.2이닝 | 10.1이닝 |
| 팀 평균자책 (30개 구단) | 5.57 (30위) | 3.96 (10위) |
샌디에이고 불펜 평균자책 3.54는 30개 구단 중 5위이고, 로키스는 4.93으로 27위입니다. 킹이 내려간 뒤의 이닝에서도 마운드 격차가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마무리 차이는 더 큽니다. 메이슨 밀러는 최근 다섯 번의 등판에서 모두 1이닝씩 막아 5세이브를 올렸고, 자책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로키스 마무리 조던 로마노는 최근 다섯 번의 등판에서 4.2이닝 동안 4자책을 내줬습니다.
샌디에이고 필승조는 원정 초반 접전에서 많이 던졌지만, 2·3차전이 모두 6점 차로 끝나면서 이틀을 쉬었습니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3차전 뒤 킹이 좋은 투구를 해 주면 준비된 불펜이 뒤를 마무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로키스 불펜은 이번 시리즈 세 경기에서 13.2이닝을 던져, 샌디에이고 불펜보다 3.1이닝을 더 소화했습니다.
1차전 뒤 굿맨은 파드리스를 불펜이 강한 플레이오프 팀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런 팀과의 접전을 잡으려면 막판 결정타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그 결정타를 맡아야 할 굿맨은 2·3차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체크리스트
킹이 원정 선발로 나선 15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6승 9패였습니다.
승률 40.0%로, 이 베팅의 손익분기 61.2%에 크게 못 미칩니다. 그 15경기에서 팀 득점은 경기당 4.3점, 실점은 4.7점이었고 1점 차 패배가 네 번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샌디에이고 타선이 만나는 투수는, 쿠어스 필드 선발 6경기에서 로키스가 경기당 10.0점을 내준 고든입니다. 경기가 1점 차 승부로 흘러가도, 샌디에이고는 9월 1점 차 경기에서 6승 1패를 거뒀습니다.
로키스 타선은 쿠어스 필드에서 여전히 점수를 냅니다.
2차전에서는 콜 캐리그가 홈런 두 개를 몰아치며 9-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로키스 팀 타율 0.255는 30개 구단 중 4위이고, 시즌 홈런 38개로 MLB 6위인 굿맨의 오늘 출전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로키스가 지는 이유는 득점이 아니라 실점입니다. 최근 5경기에서 27점을 내고도 39점을 내줘 1승 4패였고, 최근 10경기로 넓히면 1승 9패입니다.
시즌 실점 876점은 30개 구단 중 가장 많습니다. 오늘 그 마운드의 첫 투수는 쿠어스 필드 평균자책 7.47의 고든입니다.
고든은 쿠어스 필드에서 평균자책 7.47이고, 그가 이 구장에서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로키스는 1승 5패였습니다. 반대편 킹은 최근 다섯 번의 선발에서 평균자책 1.38을 기록하며 시즌 기록보다 좋은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킹 뒤에는 최근 다섯 번의 등판에서 자책점이 없는 밀러가 있고,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로키스와의 맞대결에서 10승 2패를 거뒀습니다.
평균 6.2이닝을 던지는 킹이 필승조가 이틀을 쉰 리그 5위 불펜에 공을 넘기는 동안, 로키스 마운드에는 쿠어스 필드에서 평균자책 7.47인 고든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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