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LAA
59승 95패
5:4
미네소타 트윈스
MIN
72승 82패
미네소타 트윈스는 하루 전 안방에서 13회까지 가는 낮 경기를 치렀습니다. 9회까지 스코어는 2-2였고, 제비 매튜스의 6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투수진이 양키스 타선에서 삼진 17개를 잡아낸 끝에 13회말 대타 끝내기 안타로 3연패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애너하임으로 건너와 밤 경기에 나섭니다.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와 6경기 차라 이번 주말에 탈락이 확정될 수도 있는데, 유격수 케일런 컬페퍼는 왼 햄스트링 염좌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맞은편 에인절스는 이미 탈락했고, 구단 역사상 첫 100패를 피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전날 시애틀전에서는 1·2회에 1점씩 낸 뒤 방망이가 멈췄고, 5회 만루에서는 조쉬 로우와 크리스티안 무어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2-7로 졌습니다.
에인절스 홈경기는 올 시즌 77번 중 47번이 언더로 끝났고, 오버 비율 39.0%는 30개 구단 중 가장 낮습니다. 그 마운드에 홈 14선발 평균자책 2.42의 우레나가 오르고, 반대편에서는 득점 30위 에인절스 타선이 9이닝당 탈삼진 10.34개의 브래들리를 상대합니다.
| 항목 | 기록 |
|---|---|
| 에인절스 홈 77경기 총득점 승부 | 오버 30 · 언더 47 (오버율 39.0% · 30개 구단 중 30위) |
| 에인절스 시즌 152경기 | 오버 63 · 언더 88 · 푸시 1 (오버율 41.7% · 30위) |
| 에인절 스타디움 경기당 총득점 | 7.87점 (리그 8.99 · 30개 구장 중 28위) |
| 에인절 스타디움 경기당 홈런 | 1.64개 (리그 2.30 · 29위) |
| 에인절 스타디움 장타율 | 0.346 (리그 0.400 · 30위) |
경기마다 붙은 라인을 기준으로 에인절스 홈 77경기 중 47경기, 61.0%가 언더였습니다. 이 가격의 언더가 요구하는 52.4%보다 8.6%포인트 높습니다.
이 구장에서는 장타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장타율 0.346은 30개 구장 중 가장 낮고, 경기당 홈런 1.64개도 리그 평균보다 0.66개 적습니다.
경기당 총득점 7.87점은 라인 7.5보다 조금 높습니다. 다만 리그 평균보다 1.12점 낮고, 평균은 대량 득점 몇 경기에도 쉽게 올라가는 숫자라 경기별 승부로 보면 언더가 훨씬 자주 이겼습니다.
에인절스 시즌 전체로 넓혀도 152경기 오버율 41.7%로 30개 구단 중 가장 낮습니다. 미네소타는 13회 낮 경기를 치른 다음 날, 올 시즌 장타가 가장 안 나오는 구장에서 밤 경기를 치릅니다.
| 월버트 우레나 | 기록 |
|---|---|
| 올 시즌 25선발 | 137.1이닝 · 평균자책 2.88 (투수 200명 중 23위) |
| 홈 14선발 | 78.0이닝 · 평균자책 2.42 · WHIP 1.13 · 피홈런 3 |
| 홈 선발 14경기 상대 팀 평균 득점 | 2.9점 |
| 9이닝당 피홈런 | 0.59 (투수 200명 중 7위) |
| 싱커 평균 구속 | 최근 5경기 98.7마일 (시즌 98.0) |
| 체인지업 | 구사율 34.0% · 피안타율 0.182 · 헛스윙률 36.9% |
| 미네소타 타선, 체인지업 상대 | 611타수 타율 0.205 |
우레나가 안방 마운드에 선 14경기에서 상대 팀은 평균 2.9점을 냈습니다. 홈 78이닝 동안 내준 홈런은 3개뿐입니다.
시즌 전체 9이닝당 피홈런 0.59개도 투수 200명 중 7위입니다. 낮은 라인을 넘기는 가장 빠른 길은 홈런인데, 오늘은 피홈런 7위 투수가 경기당 홈런 29위 구장에서 던집니다.
결정구도 미네소타와 맞물립니다. 우레나가 세 번에 한 번꼴로 던지는 체인지업은 피안타율 0.182이고, 미네소타 타선은 체인지업 상대로 611타수 타율 0.205에 그쳤습니다.
그 타선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15점을 냈습니다. 주전 유격수가 빠진 채 이 투수를 만납니다.
커트 스즈키 감독은 이 스물두 살 신인을 두고 "100구를 던지고도 여전히 100마일을 던진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5경기 싱커 평균 구속은 98.7마일로 시즌 평균보다 0.7마일 빨라졌습니다.
직전 워싱턴전 6이닝 4자책은 원정 마운드였습니다. 그 전 두 번의 선발에서는 피츠버그전 88구 8이닝 1자책, 양키스전 7이닝 1자책을 기록했습니다.
| 항목 | 기록 |
|---|---|
| 에인절스 시즌 득점 | 612점 (30개 구단 중 30위) |
| 에인절스 팀 OPS | 0.680 (30위) |
| 에인절스 득점권 타율 | 0.232 (29위) |
| 잭 네토, 우완 상대 | 411타수 OPS 0.715 (좌완 상대 0.860) |
| 올 시즌 미네소타전 3경기 에인절스 득점 | 4 · 3 · 2점 (양 팀 총득점 7 · 8 · 6점) |
| 타지 브래들리 9이닝당 탈삼진 | 10.34 (투수 200명 중 25위) |
| 브래들리 최근 5선발 | 29.2이닝 10자책 · 평균자책 3.03 |
라인을 넘기려면 에인절스도 점수를 보태야 합니다. 그런데 이 팀의 시즌 득점 612점과 팀 OPS 0.680은 모두 30개 구단 중 가장 낮습니다.
주자가 나가도 불러들이지 못합니다. 득점권 타율 0.232는 29위이고, 전날 5회 만루에서 나온 연속 삼진이 그 숫자 그대로였습니다.
오늘 상대는 삼진을 잡는 우완입니다. 브래들리는 9이닝당 탈삼진 10.34개로 투수 200명 중 25위이고,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는 6이닝 동안 안타를 1개만 내줬습니다.
우완 앞에서 힘이 줄어드는 타자도 있습니다. 홈런 26개의 잭 네토는 좌완 상대 OPS 0.860이지만, 우완 상대 411타수에서는 0.715입니다.
7월 미네소타 원정에서 열린 두 팀의 세 경기에서도 에인절스는 4점·3점·2점을 냈습니다. 양 팀 총득점은 7점·8점·6점으로, 세 번 중 두 번이 7.5 아래였습니다.
체크리스트
미네소타 원정경기는 30개 구단 중 오버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원정 74경기에서 오버 45 · 언더 26 · 푸시 3, 오버율 63.4%로 30개 구단 1위입니다. 브래들리 원정 16선발의 양 팀 평균 총득점은 9.8점, 우레나 홈 선발 14경기도 8.5점으로 둘 다 라인보다 높습니다.
다만 두 평균에서 각 투수 쪽 실점만 떼어 보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우레나 홈 선발 때 상대 팀은 평균 2.9점, 브래들리 원정 선발 때 상대 팀은 평균 4.3점이었고, 두 숫자를 더하면 7.2점입니다.
미네소타는 득점이 11위인 데 비해 실점은 765점으로 26위라, 오버 1위에는 마운드 몫이 큽니다. 오늘 그 마운드를 상대하는 쪽은 득점 30위 에인절스 타선이고, 브래들리의 원정 피홈런 14개도 경기당 홈런 29위 구장에서는 힘이 빠집니다.
미네소타 불펜은 최근 사흘 동안 14이닝을 던졌습니다.
전날 13회 경기에서만 6명이 7이닝을 나눠 맡았고, 불펜 평균자책 4.89는 30개 구단 중 26위입니다. 마무리 요엔드리스 고메스는 일주일 사이 두 번 9회에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그 불펜을 공략해야 하는 건 득점권 타율 29위 타선입니다. 브래들리는 최근 5선발 29.2이닝 동안 매번 5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지친 불펜이 맡을 몫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에인절스 홈경기의 61.0%가 언더로 끝났고, 에인절 스타디움의 장타율은 30개 구장 중 가장 낮습니다. 그 마운드에 홈 78이닝 동안 홈런 3개만 내준 우레나가 서고, 반대편 브래들리는 득점과 OPS 모두 최하위인 에인절스 타선을 상대합니다.
우레나가 안방에서 선발로 나선 14경기에서 상대 팀은 평균 2.9점밖에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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