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픽 분석글경기 프리뷰
보되/글림트vs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보되/글림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조잔디 위에서 다시 맞붙는 연계와 점유율
도르트문트는 슐로터베크 없이 노르웨이 인조잔디 원정에 나선다. 뮌헨에서 막힌 보되/글림트의 공격이 홈에서 살아날지, 바뀐 도르트문트 수비가 버틸지가 갈림길이다.
자료 기준 10월 14일 (수) 20:34 KST

보되/글림트홈
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원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한국시간 10월 15일 (목) 04:00 보되의 인조잔디 위에서 이번 챔피언스리그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슈팅을 거의 만들지 못한 보되/글림트가 리그에서 보여 준 박스 안 연계를 홈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도 되살릴 수 있다면 승점을 얻을 수 있다.
최근 흐름
보되/글림트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 나서 0-5로 졌다. 그 경기에서 오딘 비에르투프트가 87분에 퇴장당했고, 골키퍼도 전반이 끝난 뒤 니키타 하이킨에서 율리안 파예 룬으로 바뀌었다.
리그 흐름은 다르다. 지난 주말 홈에서 크리스티안순을 3-1로 이기며 엘리테세리엔 선두를 되찾았고, 22라운드를 마친 지금 비킹과 승점 53점, 득실 56-20까지 같다. 크리스티안순이 내려앉아 지키는 쪽을 택한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는 경기를 지배하고도 기회를 놓쳐 한때 승점을 잃을 뻔했다. 세 골은 모두 연계에서 나왔다. 블롬베리의 패스를 받은 브륀힐센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한 골을 넣었고, 하이탐 알리사미의 크로스가 박스 안 페트에게 이어져 한 골이 나왔다. 마지막 골은 비에르투프트가 사이 공간의 아우클렌드를 찾았고, 아우클렌드가 박스 안 빈자리의 헬메르센에게 내주며 나왔다. 실점은 자기 진영 깊은 곳 스로인에서 시작됐다. 알브하임이 베리를 제친 뒤 셰볼과 비에르투프트를 달고 돌파해 개인기로 넣은 골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비야레알을 홈에서 3-2로 이겼다. 상대 자책골 뒤 세루 기라시가 두 골을 넣었고, 이 승리는 모든 대회 여섯 경기 연속 승리 가운데 하나였다. 연승은 직전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멈췄다. 홈에서 2-0으로 앞서다 종료 직전까지 두 골을 내줘 2-2로 비겼다.
브레멘은 5-4-1로 내려앉아 역습을 노렸다. 도르트문트는 점유율이 높았지만 전반 중반까지 위협적인 공격을 하나도 만들지 못했고, 골은 80분 스벤손의 골과 85분 슐로터베크의 헤더골로 늦게 나왔다. 스벤손은 바이어와 측면을 바꾼 뒤 일대일을 만들기 쉬워졌다고 말했다. 반대로 브레멘은 빠른 전환 한 번으로 골대를 살짝 비껴가는 슈팅을 만들었고, 안톤은 리드를 잡은 뒤 팀이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늦은 파울을 범했다고 돌아봤다. 코바치 감독은 88분 동안 상대를 몰아붙이고도 마지막 8분을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정리했다.
눈여겨볼 기록
- 보되/글림트 뮌헨전: 슈팅 3개, 유효슈팅 0개, 기대득점 0.2, 점유율 34.3%
- 보되/글림트 뮌헨전 슈팅 가운데 기대득점이 가장 큰 것은 코너킥에서 나온 슈팅(0.10), 역습 슈팅은 1개에 0.03
- 도르트문트 브레멘전: 슈팅 21개(박스 안 11개 · 박스 밖 10개), 유효슈팅 9개, 기대득점 2.42
- 도르트문트 브레멘전: 빅찬스 4번 가운데 2번 놓침, 크로스 30개 가운데 정확한 크로스 4개, 점유율 71.8%
- 도르트문트 브레멘전 역습 슈팅: 2개에 기대득점 0.51
- 기라시 브레멘전: 슈팅 2개, 기대득점 0.628, 빅찬스 1번 놓침
- 슐로터베크 브레멘전: 슈팅 4개, 공을 몰고 나간 횟수 46회 — 이번 명단에서 제외
도르트문트의 브레멘전 기록은 내려앉은 상대를 두고 만든 숫자다. 슈팅은 많았지만 절반 가까이 박스 밖이었고, 크로스는 대부분 연결되지 않았다. 보되/글림트가 리그에서처럼 홈에서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면 도르트문트 앞에는 브레멘전보다 넓은 공간이 생기고, 역습에서 기라시에게 가는 기회의 질은 오히려 좋아질 수 있다. 보되/글림트가 뮌헨전처럼 물러선다면 도르트문트는 다시 박스 밖 슈팅과 크로스에 기대는 공격을 하게 된다.
보되/글림트가 이기는 그림은 크리스티안순전 같은 사이 공간 연계가 도르트문트 수비 사이에서도 나오는 경우다. 인조잔디가 그 근거를 거든다. 뤼에르손은 인조잔디에서는 압박이 더 어려워 그만큼 메워야 한다고 했고, 코바치 감독도 자기 스타일은 지키겠지만 방향 전환이 어려워 모든 것을 조금씩 조정해야 한다고 했다. 도르트문트 압박이 평소보다 느슨해지면 보되/글림트 미드필더들은 뮌헨에서보다 앞을 보고 공을 받을 수 있다. 가장 강한 반론은 뮌헨전 자체다.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상대에게 유효슈팅을 하나도 만들지 못했고, 크리스티안순전 마지막 골의 첫 패스를 넣은 비에르투프트는 이번에 뛸 수 없다. 리그 상대를 두고 만든 연계가 그대로 옮겨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뮌헨전은 원정이었고 이번은 홈 인조잔디라는 조건은 분명히 다르다. 코바치 감독도 이름난 팀들이 여기서 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됐다며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다.
도르트문트가 이기는 그림은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며 기라시 쪽 기회를 늘리고, 리드를 잡은 뒤 브레멘전 막판 같은 수비 흔들림을 반복하지 않는 경우다. 득점이 많아지는 쪽은 보되/글림트가 홈에서 공격에 나서고 도르트문트가 그 뒤 공간을 역습으로 파고드는 전개, 또는 도르트문트가 앞선 뒤 다시 수비가 흐트러지는 전개다. 득점이 적어지는 쪽은 보되/글림트가 뮌헨전처럼 물러서고 도르트문트가 박스 밖 슈팅과 크로스로만 공격하는 전개다. 슐로터베크가 빠지면서 도르트문트는 세트피스 헤더와 후방에서 공을 몰고 올라가는 한 축을 함께 잃는다.
주목할 선수와 결장자
도르트문트는 23명으로 꾸린 선수단을 데려왔다. 코바치 감독은 이번 경기가 슐로터베크의 발목에 좋지 않아 의료진과 상의한 끝에 그를 뛰게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레멘전에서 가두·안톤과 3백을 이뤄 왼쪽에서 공을 몰고 전진하고 헤더골까지 넣은 선수라, 그 자리에 누가 서든 후방 전진과 세트피스 높이가 함께 바뀐다. 대표팀에서 부상을 안고 돌아와 브레멘전에 빠졌던 뤼에르손과 추쿠에메카는 다시 기용할 수 있다. 브레멘전에서는 뤼에르손 대신 바이어가 오른쪽 윙에 섰기 때문에, 뤼에르손이 돌아오면 바이어의 자리도 함께 움직일 수 있다. 브레멘전 득점자 스벤손과 카레차스는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스벤손이 빠지면 브레멘전 막판 측면을 바꿔 일대일을 만든 조합도 다시 짜야 한다. 엠레 잔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뛰지 못한다.

보되/글림트는 왼쪽 센터백 비에르투프트가 뮌헨전 퇴장 징계로 빠진다. 수비 한 자리만이 아니라 사이 공간으로 들어가는 후방 첫 패스도 바뀐다는 뜻이다. 에비엔·미켈센·리스네스는 부상으로 빠지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뮌헨전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키톨라노와 골키퍼 이사크 숑은 출전이 불투명하다. 공격에서는 크리스티안순전 득점 장면에 모두 얽힌 헬메르센·아우클렌드·블롬베리·페트·브륀힐센이 도르트문트 3백 사이에서 같은 움직임을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상대 선수인 뤼에르손도 보되/글림트가 파이널 서드에서 특히 위험하고, 오랫동안 같은 감독 밑에서 뛰어 온 팀이며 홈에서 특히 강하다고 평가했다.

관전 포인트
- 전반에 보되/글림트 미드필더가 도르트문트 압박을 피해 앞을 보고 공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지. 자주 나오면 인조잔디가 압박을 실제로 둔하게 만들고 있다는 뜻이고, 뮌헨전처럼 뒤로 돌리기만 하면 보되/글림트의 공격은 다시 코너킥에 기대게 된다.
- 도르트문트 3백 왼쪽에 누가 서고, 그 선수가 슐로터베크처럼 공을 몰고 올라가는지. 올라가지 못하면 점유율이 높아도 전진이 가운데와 오른쪽으로 쏠린다.
- 뤼에르손이 오른쪽에 서는지, 바이어와 스벤손이 어느 측면에서 시작하는지. 브레멘전 막판처럼 측면 일대일이 만들어지면 도르트문트의 크로스 의존이 줄어든다.
- 비에르투프트가 빠진 보되/글림트 왼쪽 센터백 자리가 기라시를 상대로 버티는지, 그리고 도르트문트가 앞서는 경우 막판 수비 운영이 브레멘전과 달라지는지.
자료: BVB.de · Bodø/Glimt 공식 · NRK
프로픽스터
플랫폼 발행 4픽
보되/글림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조잔디 위에서 바뀐 왼쪽 수비가 버틸 쪽은 어디인가
- 픽
- 보되/글림트 +0.25
- 배당
- 1.93
보되/글림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조잔디 위에서 바뀐 왼쪽 수비가 버틸 쪽은 어디인가
기준점 보되/글림트 +0.25
보되/글림트가 뮌헨에서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은 원정에서 점유율이 낮았던 경기의 기록입니다. 이 팀의 골은 홈에서 점유율을 높여 사이 공간으로 연결할 때 나왔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왼쪽 센터백 슐로터베크가 빠지고 왼쪽 미드필더 스벤손도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해, 브레멘전에서 골을 넣은 왼쪽 축이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보되/글림트가 점유율을 높일수록 비에르투프트가 빠진 수비 뒤로 도르트문트의 역습이 들어오는 전개입니다.
1. 뮌헨전 숫자는 점유율이 낮았던 원정 경기의 기록이라 이번 경기의 틀로 보기 어렵습니다
| 보되/글림트 뮌헨 원정 | 기록 |
|---|---|
| 점유율 | 34.3% |
| 슈팅(박스 안·박스 밖) | 3(2·1) |
| 유효슈팅 · 빅찬스 | 0 · 0 |
| 기대득점 | 0.2 |
| 역습 슈팅 | 1개 · 기대득점 0.03 |
| 코너킥 슈팅 | 1개 · 기대득점 0.10 |
점유율이 낮은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는 역습으로도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했습니다. 물러서서 역습을 노리는 공격은 이 팀의 방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그 경기는 전반이 끝난 뒤 골키퍼가 바뀌었고, 87분에는 비에르투프트가 퇴장당한 원정 경기였습니다.
반대로 홈 크리스티안순전에서는 내려앉은 상대를 완전히 지배했고, 3-1 승리의 세 골이 모두 연계에서 나왔습니다. 블롬베리의 패스를 받은 브륀힐센, 박스 안의 페트, 아우클렌드의 패스를 받은 헬메르센이 차례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번 상대와 부딪치는 지점은 압박입니다. 도르트문트의 뤼에르손은 인조잔디에서는 압박이 더 어렵다고 말했고, 코바치 감독도 방향 전환이 어려워 모든 것을 조금씩 조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압박이 늦어지면 베리와 페트 같은 미드필더가 뮌헨전보다 앞을 보고 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크리스티안순전 마지막 골의 첫 패스를 넣은 비에르투프트는 징계로 빠집니다. 도르트문트가 브레멘전처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 보되/글림트를 뮌헨전처럼 물러서게 만들면 이 근거는 힘을 잃습니다.
2. 도르트문트는 브레멘전에서 골을 만든 왼쪽 축을 다시 짜야 합니다
| 선수(브레멘전 자리) | 공 운반 | 공 전진 수치 | 슈팅·유효슈팅 | 이번 경기 |
|---|---|---|---|---|
| 슐로터베크(왼쪽 센터백) | 46 | 161.12 | 4·2, 85분 헤더골 | 명단 제외 |
| 스벤손(왼쪽 미드필더) | 28 | 67.91 | 1·1, 80분 골 | 질병으로 불투명 |
| 안톤(가운데 센터백) | 82 | 326.43 | 1·0 | 결장 기록 없음 |
| 가두(오른쪽 센터백) | 67 | 181.68 | 1·1 | 결장 기록 없음 |
후방 전진 자체가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톤과 가두가 슐로터베크보다 공을 더 많이 몰고 나갔기 때문에 가운데와 오른쪽에서 시작하는 빌드업은 남습니다.
바뀌는 것은 마무리입니다. 브레멘전 두 골은 모두 왼쪽의 두 선수가 넣었고, 스벤손은 바이어와 측면을 바꾼 뒤 일대일을 만들기 쉬워졌다고 말했습니다.
두 선수가 모두 빠지면 도르트문트는 박스 안에서 마무리할 선수와 세트피스 높이를 함께 잃습니다. 보되/글림트 입장에서는 도르트문트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더라도 그 점유율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줄어듭니다.
반대 조건도 분명합니다. 도르트문트는 23명으로 꾸린 선수단을 데려왔고, 뤼에르손과 추쿠에메카도 다시 기용할 수 있습니다. 스벤손이 선발로 나서고 바이어와의 측면 교대가 다시 나오면 이 논점은 약해집니다.
3. 도르트문트는 최근 앞서는 경기에서도 실점을 막지 못했습니다
| 경기(홈 vs 원정) | 점수 | 도르트문트 실점 |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베르더 브레멘 | 2-2 | 2-0으로 앞선 뒤 종료 직전까지 두 골 허용 |
| VfB 슈투트가르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0-1 | 무실점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SC 파더보른 07 | 3-0 | 무실점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비야레알 | 3-2 | 두 골 |
| TSG 호펜하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2-3 | 두 골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함부르크 SV | 2-0 | 무실점 |
확인된 최근 경기 가운데 절반에서 도르트문트는 두 골을 내줬습니다. 이번 선택은 보되/글림트가 지지 않는 경기를 예상하므로, 보되/글림트가 골을 넣을 경로가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브레멘전 장면이 그 경로를 보여 줍니다. 내려앉아 있던 브레멘은 빠른 전환 한 번으로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빗나가는 슈팅을 만들었고, 안톤은 리드를 잡은 뒤 팀이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늦은 파울을 범했다고 돌아봤습니다.
그 실점은 슐로터베크가 뛰던 수비에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센터백이 바뀐 수비로 인조잔디 원정을 치르고, 코바치 감독도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습니다.
반대 조건은 무실점 세 경기입니다. 도르트문트가 먼저 골을 넣고 슈투트가르트 원정처럼 한 골 차를 지키는 운영을 하면, 보되/글림트는 뮌헨전처럼 박스 밖과 코너킥에 기대게 됩니다.
체크리스트
도르트문트의 가장 위험한 무기는 역습이고, 보되/글림트는 비에르투프트 없이 그 역습을 막아야 합니다.
브레멘전에서 도르트문트의 패스 연결 슈팅은 한 개에 기대득점 약 0.07이었고, 역습 슈팅은 한 개에 약 0.25였습니다. 기라시는 슈팅 2개로 기대득점 0.628을 만들었습니다.
보되/글림트 수비진에서는 리스네스도 결장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크리스티안순전 실점도 자기 진영 스로인에서 알브하임이 베리를 제친 뒤 셰볼과 비에르투프트를 달고 돌파하며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 근거보다 앞의 논점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역습 수치는 슈팅 2개뿐인 표본이고, 내려앉은 브레멘을 상대로 나온 기록이라 팀의 고정된 특성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보되/글림트가 홈에서 연계로 골을 만든 방식과, 도르트문트가 두 골을 넣은 왼쪽 축을 함께 잃는다는 사실은 이번 경기에도 이어지는 조건입니다. 이 선택은 보되/글림트의 승리까지 요구하지 않고 도르트문트가 이기지 못하는 경기를 예상합니다.
경기 중에는 보되/글림트 오른쪽 센터백 옆에서 기라시가 등지고 공을 받는 장면을 보면 됩니다. 이른 시간에 그 장면에서 박스 안 슈팅이 나오면 역습 위험이 앞의 논점보다 커졌다는 신호입니다.
FuturePick : 보되/글림트 +0.25 핸디캡
보되/글림트의 뮌헨전 숫자는 원정에서 점유율이 낮았을 때 나온 기록입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앞서는 경기에서도 실점했고, 이번에는 인조잔디에서 압박이 어렵다고 스스로 밝힌 상태로 원정을 치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도르트문트가 브레멘전 두 골을 넣은 슐로터베크와 스벤손 없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 상태에서 보되/글림트가 홈에서 점유율을 높여 사이 공간으로 연결하는 경기가 된다면, 도르트문트가 이길 경로는 줄어듭니다.
플랫폼 발행 106픽 · 픽스터 PICK 5픽
보되/글림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왼쪽 센터백이 빠진 두 수비, 연계가 더 흔들리는 쪽
- 픽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0.25
- 배당
- 1.96
보되/글림트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왼쪽 센터백이 빠진 두 수비, 연계가 더 흔들리는 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0.25 핸디캡
도르트문트는 내려앉은 브레멘을 상대로도 박스 안 기회를 꾸준히 만들었고, 역습에서 나온 슈팅의 질도 높았습니다.
보되/글림트는 챔피언스리그 상대에게 아직 유효슈팅을 만든 기록이 없고, 리그에서 연계를 시작하던 비에르투프트는 징계로 빠집니다.
이 픽에서 가장 큰 위험은 무승부입니다. 인조잔디에서 도르트문트 압박이 둔해지고 브레멘전 막판처럼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 두 팀이 승점을 나눌 수 있습니다.
1. 기회를 만드는 힘은 도르트문트 쪽이 분명히 앞섭니다
| 직전 경기 | 보되/글림트 (바이에른 뮌헨 원정)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르더 브레멘 홈) |
|---|---|---|
| 슈팅 | 3 | 21 |
| 유효슈팅 | 0 | 9 |
| 기대득점 | 0.2 | 2.42 |
| 박스 안 슈팅 | 2 | 11 |
| 빅찬스 | 0 | 4 |
| 역습 슈팅 (기대득점) | 1개 (0.03) | 2개 (0.51) |
두 기록은 상대도 경기장도 달라서 그대로 맞대 볼 수는 없습니다. 보되/글림트에게는 원정에서 점유율 34.3%에 그친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남습니다. 보되/글림트가 뮌헨에서 만든 슈팅 가운데 기대득점이 가장 큰 것은 코너킥에서 나왔고, 열린 경기 흐름에서 만든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기록은 브레멘이 5-4-1로 내려앉은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전반 중반까지는 막혔지만 결국 박스 안 슈팅과 빅찬스를 쌓았고, 자비처와 바이어의 큰 기회는 골키퍼 하인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 차이가 이번 경기에서 작동하는 이유는 보되/글림트가 어떻게 나오든 도르트문트 쪽 기회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보되/글림트가 물러서면 브레멘전처럼 박스 앞을 두드리는 경기가 되고, 앞으로 나오면 브레멘전에서 적게 차고도 질이 높았던 역습 기회가 늘어납니다.
2. 슐로터베크의 공백은 후방 전진보다 세트피스에서 더 크게 남습니다
| 브레멘전 센터백 | 공을 몰고 나간 횟수 | 전진 기록 | 슈팅 |
|---|---|---|---|
| 발데마르 안톤 | 82 | 326.43 | 1 |
| 쿠아쿠 가두 | 67 | 181.68 | 1 |
| 니코 슐로터베크 | 46 | 161.12 | 4 |
브레멘전에서 3백의 후방 전진을 이끈 쪽은 슐로터베크보다 안톤과 가두였습니다. 왼쪽에 누가 서든 공을 몰고 올라가는 일은 남은 두 선수가 나눠 맡을 수 있습니다.
잃는 것은 상대 박스 안의 높이입니다. 슐로터베크는 브레멘전 85분에 헤더로 득점했고, 그 역할을 이어받을 선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측면은 오히려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뤼에르손이 다시 기용 가능해지면서 브레멘전에서 그 자리를 대신해 오른쪽 윙에 섰던 바이어는 다른 자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스벤손은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바이어와 측면을 바꿔 일대일을 만든 브레멘전 막판 조합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새 왼쪽 센터백이 보되/글림트의 사이 공간 침투를 따라가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되면 이 논점은 약해집니다.
3. 보되/글림트의 홈 연계는 시작점과 오른쪽을 함께 잃었습니다
보되/글림트가 크리스티안순을 3-1로 이긴 경기에서 마지막 골의 첫 패스는 비에르투프트가 사이 공간의 아우클렌드를 찾은 장면이었습니다. 비에르투프트는 뮌헨전 퇴장 징계로 이번 경기에 뛸 수 없습니다.
뮌헨전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키톨라노는 출전이 불투명하고, 에비엔과 미켈센은 부상으로 빠지는 쪽입니다.
그 연계는 크리스티안순이 내려앉아 결과를 지키려던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는 보되/글림트가 점유율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미드필더가 사이 공간에서 앞을 보고 공을 받을 시간도 줄어듭니다.
수비 쪽에서는 크리스티안순전 실점이 깊은 진영 스로인에서 알브하임 한 명이 베리와 셰볼, 비에르투프트를 차례로 따돌린 장면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왼쪽 센터백 자리에 새 선수가 서고, 맞서는 공격수는 브레멘전에서 팀 내 기대득점이 가장 컸던 기라시입니다.
보되/글림트는 비킹과 승점·득실까지 같은 공동 선두입니다. 리그에서 쌓은 힘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도 이어진다면 이 논점은 거꾸로 뒤집힐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가장 센 반대 근거는 보되/글림트의 홈 인조잔디와, 리드를 잡고도 무너진 도르트문트의 막판 수비입니다.
뤼에르손은 인조잔디에서는 압박이 더 어렵다고 했고, 코바치 감독도 방향 전환이 어려워 모든 것을 조금씩 조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브레멘전에서는 종료 직전까지 2-0으로 앞서다 두 골을 내줬고, 안톤은 리드 뒤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고 돌아봤습니다.
이 근거는 무승부 가능성을 높이고, 무승부는 이 픽이 잃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입니다. 뮌헨 원정 한 경기가 보되/글림트의 공격을 실제보다 약하게 보이게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도 브레멘전 막판 실점은 코바치 감독 말대로 상대를 계속 몰아붙인 뒤 마무리를 못 한 문제였습니다. 기회를 만드는 힘이 모자랐던 것과는 다릅니다.
인조잔디도 양쪽 압박에 함께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보되/글림트가 리그에서 만든 연계가 이 수준의 상대에게도 통한다는 근거보다, 도르트문트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VfB 슈투트가르트 원정(0-1)과 TSG 호펜하임 원정(2-3)을 모두 이긴 기록을 더 높게 봤습니다.
FuturePick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0.25 핸디캡
도르트문트는 상대가 내려앉아도 박스 안 기회를 만들었고, 상대가 앞으로 나오면 역습 기회의 질이 더 높았습니다. 보되/글림트는 홈 연계의 첫 패스를 넣던 센터백이 빠지고, 뮌헨전 오른쪽 선발 미드필더의 출전도 불투명합니다.
이 기준점은 도르트문트가 앞서서 끝내야 넘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를 예상하는 가장 센 이유는 보되/글림트가 챔피언스리그 상대에게 아직 유효슈팅을 하나도 만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