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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vsLA 다저스
밀워키–다저스 NLCS 2차전, 출루 다음 타석이 바꿀 경기
첫 경기의 병살과 주자 전진을 새 선발의 변화구·구원 부담에 연결합니다.
자료 기준 10월 12일 (월) 15:44 KST

밀워키 브루어스홈
vs
LA 다저스원정
American Family Field경기 상세
밀워키는 장타와 주자 전진을 함께 써 첫 경기를 가져갔고, 다저스는 여러 번 만든 기회를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다음 승부의 질문은 타선의 이름값보다 구체적입니다. 핸더슨은 다저스의 출루를 끊을 수 있을까요. 야마모토는 밀워키가 주자를 진루시켜 한 점을 만드는 과정을 막을 수 있을까요.
| 경기 | 밀워키 (홈) | 다저스 (원정) |
|---|---|---|
| NLCS 1차전 최종 점수 | 2 | 1 |
| 2차전 예고 선발 | 로건 핸더슨 | 야마모토 요시노부 |
| 2차전 한국시간 | 10월 13일 오전 6시 |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

밀워키는 빠른 공을 넘겼고, 볼넷 뒤 주자를 움직였습니다
투랑은 스쿠발의 몸쪽 빠른 공을 좌중간 담장 밖으로 보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미첼의 볼넷, 프랫의 희생번트, 라라의 첫구 체인지업 중전 적시타가 결승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첫 장면은 몸쪽 스트라이크를 반대 방향 장타로 바꾼 공격이고, 두 번째는 출루한 주자를 다음 타석 전에 득점권으로 옮기는 공격입니다. 밀워키가 이번에도 먼저 주자를 확보하면 야마모토는 타자를 잡는 일과 주자를 묶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다만 스쿠발에게 성공한 공격을 야마모토에게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야마모토는 직전 선발에서 볼넷을 억제하며 긴 이닝을 던졌고, 빠른 공과 스플리터를 함께 사용합니다. 밀워키가 낮게 떨어지는 공까지 따라가면 번트로 전진시킬 주자부터 줄어듭니다.
| 직전 선발 등판 · 상대와 기간 구분 | 밀워키 핸더슨 | 다저스 야마모토 |
|---|---|---|
| 한국시간 · 상대 | 10월 5일 · 샌디에이고 | 10월 7일 · 애틀랜타 |
| 이닝 / 자책점 | 5 / 1 | 7 / 1 |
| 피안타 / 볼넷 | 2 / 3 | 4 / 1 |
| 탈삼진 / 투구 수 | 4 / 72 | 10 / 98 |
이 표는 서로 다른 상대에게 나온 직전 NLDS 등판입니다. 이번 경기 성적을 보장하는 비교는 아니지만, 밀워키가 야마모토를 일찍 흔들려면 볼넷을 기다리기만 해서는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스트라이크로 들어오는 공을 출루로 바꾸고, 주자 전진 뒤 스플리터를 골라내는 타석이 필요합니다.
다저스는 출루를 만들었습니다. 핸더슨의 체인지업을 넘겨야 합니다
다저스는 파헤스의 우전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이어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땅볼이 병살로 바뀌었고, 프리먼도 중반에 병살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공격에서도 주자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메길의 연속 볼넷 뒤 베츠의 깊은 중견수 뜬공이 담장 앞에서 잡혔습니다. 다저스의 패배를 출루조차 못 한 경기로 읽으면 이번 타선의 위협을 놓칩니다.
핸더슨은 직전 선발처럼 안타를 제한해도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면 같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저스는 미저라우스키의 빠른 공을 상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핸더슨의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사이에서 스트라이크를 구별해야 합니다.
| 정규시즌 저장 구종 집계 · 현지 9월 22일까지 | 핸더슨 체인지업 | 야마모토 스플리터 |
|---|---|---|
| 투구 수 | 530 | 720 |
| 헛스윙률 | 38.40% | 31.93% |
| 해당 구종으로 끝난 타수 | 121 | 198 |
| 피장타율 | .364 | .278 |
서로 다른 구종이며, 다저스와 밀워키 타자들의 이번 상대 구종 성적을 뜻하지 않습니다. 두 선발 모두 변화구로 타석을 끝낼 수 있다는 자료입니다. 다저스는 체인지업을 성급히 당겨 병살성 땅볼을 내는 대신, 출루 뒤 타구를 띄워야 앞선 경기의 막힌 공격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장 강한 반론은 밀워키 불펜 앞에서도 살아 있던 다저스의 기회입니다
| NLCS 1차전 구원투수만 집계 | 밀워키 | 다저스 |
|---|---|---|
| 구원 이닝 | 4⅔ | 3 |
| 구원 자책점 | 0 | 0 |
밀워키가 후반을 막은 결과는 분명하지만, 메길의 제구가 흔들렸고 애쉬비는 여러 이닝을 맡았습니다. 휴식일 없이 이어지는 경기에서 같은 투수들이 같은 내용으로 막아 준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저스의 장타가 주자와 함께 나오면 한 타석으로 앞선 봉쇄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핸더슨이 볼넷을 줄이고 체인지업으로 타석을 끝낸다면, 밀워키는 구원진에 주자가 쌓인 상황을 넘기지 않고 후반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야마모토 역시 정상 휴식으로 등판하는 만큼, 밀워키가 먼저 출루하지 못하면 주자 전진을 활용하는 공격은 출발하기 어렵습니다.

밀워키의 승리 조건은 야마모토의 스트라이크를 안타로 바꾸고, 진루한 주자를 한 타석 안에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다저스의 승리 조건은 핸더슨에게 만든 출루를 병살로 지우지 않고 장타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경기 초반에는 핸더슨의 볼넷 뒤 체인지업 위치를, 중반에는 밀워키가 야마모토의 스플리터를 골라내며 주자를 남기는지를 보십시오. 이 행동들이 이어지는 쪽이 상대 선발을 먼저 내려보내고, 이미 한 차례 사용한 구원진에 더 어려운 이닝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이번 타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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