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STL
61승 60패
7:1
필라델피아 필리스
PHI
65승 58패
필라델피아 필리스 -1.5 승리를 예상합니다. 가장 강한 근거는 잭 휠러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나타난 실제 득실점 마진과 카일 리히의 구종 상성입니다.
| 구분 | 잭 휠러 | 카일 리히 |
|---|---|---|
| 시즌 ERA | 2.69 | 3.45 |
| WHIP | 0.98 | 1.34 |
| 9이닝당 탈삼진 | 10.8개 | 7.9개 |
| 이번 경기 적용 장소 성적 | 원정 ERA 2.31 / WHIP 0.88 | 홈 ERA 3.00 / WHIP 1.32 |
| 해당 장소 팀 선발 경기 성적 | 필라델피아 8승 3패 | 세인트루이스 6승 6패 |
| 평균 득점–실점 | 4.7–2.5 | 3.2–3.7 |
휠러의 원정 선발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평균적으로 2.2점의 득실점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번에 필요한 2점 차 승리 조건을 그대로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더 직접적인 근거도 있습니다.
즉, 휠러가 승리한 경기는 충분한 점수 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리히의 홈 선발 패배 역시 큰 점수 차로 연결되는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휠러는 시즌 110⅓이닝 동안 132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WHIP 0.98을 기록했습니다. 181명의 선발 표본에서 다음과 같은 상위권 수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히의 WHIP은 1.34로 108위, 9이닝당 피안타는 9.29개로 141위입니다. ERA 차이보다 주자 허용 능력의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휠러가 세인트루이스의 출루를 억제한다면 필라델피아가 4~5점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도 2점 차 승리가 가능해집니다.
리히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종은 포심 패스트볼입니다.
리히의 주력 구종이 가장 크게 공략당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한 약점입니다. 필라델피아에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강한 중심 타자들도 있습니다.
반면 휠러의 핵심 구종은 전체적으로 피안타 억제력이 뛰어납니다.
| 휠러 구종 | 사용률 | 피안타율 |
|---|---|---|
| 포심 | 35.3% | 0.187 |
| 싱커 | 16.2% | 0.244 |
| 스플리터 | 15.7% | 0.157 |
| 스위퍼 | 14.4% | 0.184 |
| 커브 | 8.2% | 0.188 |
특히 스플리터의 헛스윙률은 48.1%, 커브는 51.9%입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휠러의 포심을 기다리더라도 결정구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구성입니다.
두 팀의 시즌 타격 성적이 압도적으로 벌어져 있지는 않지만, 장타와 득점권 생산력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앞섭니다.
| 지표 | 필라델피아 | 세인트루이스 |
|---|---|---|
| 팀 OPS | 0.708 | 0.695 |
| 홈런 | 149개 | 122개 |
| 득점 | 534점 | 522점 |
| 득점권 타율 | 0.267 | 0.250 |
| 득점권 타율 순위 | 8위 | 19위 |
필라델피아는 세인트루이스보다 홈런이 27개 많고, 득점권 타율도 0.017 높습니다. 단순히 안타를 많이 치는 것보다 주자가 있을 때 적시타나 장타로 점수 차를 확대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막연한 전력 우위보다 휠러가 등판한 경기에서 실제로 형성된 평균 점수 차를 핵심 근거로 삼는 편이 타당합니다.
휠러의 원정 선발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평균 4.7득점과 2.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리히의 포심 약점, 필라델피아의 우완 상대 중심 타선, 홈런 및 득점권 생산력 우위를 더하면 1점 차 접전보다는 필라델피아가 중반 이후 격차를 벌리는 전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택은 필라델피아 -1.5 입니다.
PRO Pick
필라델피아 필리스 (PHI) -1.5
PRO 분석은 데이터에 근거한 참고 정보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배당은 해외 사업자 기준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