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
KC
48승 67패
VS
미네소타 트윈스
MIN
56승 59패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시리즈를 먼저 가져갔습니다.
미네소타는 이번 시리즈 두 경기에서 단 3득점에 그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3차전까지 내주면 5연패로 밀워키와의 4연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선발 매치업은 마이클 와카와 베일리 오버입니다.
와카는 시즌 평균자책점 3.51, WHIP 1.1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버는 평균자책점 4.45, WHIP 1.23으로 선발 개인 기록에서는 와카가 앞섭니다.
하지만 이번 픽은 어느 투수가 더 좋은가가 아니라, 두 투수가 등판했을 때 어느 팀이 더 자주 이겼는가에 두겠습니다.
| 선발투수 | 선발 등판 시 팀 성적 | 팀 승률 | 평균 득점 지원 |
|---|---|---|---|
| 마이클 와카 | 캔자스시티 7승 15패 | 0.318 | 3.0점 |
| 베일리 오버 | 미네소타 10승 6패 | 0.625 | 5.9점 |
와카는 자신의 역할을 해왔지만, 캔자스시티는 그가 선발로 나온 22경기에서 7승밖에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기당 득점 지원도 3.0점에 불과했습니다.
반대로 오버가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미네소타는 10승 6패를 기록했고, 타선은 경기당 평균 5.9점을 지원했습니다. 오버가 와카보다 잘 던져서가 아니라, 오버의 등판일에는 미네소타가 점수를 내며 경기를 가져가는 흐름이 반복됐다는 의미입니다.
미네소타가 다음 밀워키 4연전까지 타선 반등을 미룰 수는 없습니다. 미저로우스키를 비롯한 밀워키 마운드를 만나기 전에, 이번 와카 등판 경기에서 먼저 연패를 끊어야 합니다.
시리즈 두 경기에서 3득점에 그쳤다는 점은 분명 불안합니다. 그래도 와카의 좋은 평균자책점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숫자는 와카 등판 시 캔자스시티의 7승 15패, 그리고 오버 등판 시 미네소타의 10승 6패입니다.
선발의 표면적인 성적은 캔자스시티 쪽이지만, 실제 경기 승패와 득점 지원은 미네소타 쪽이었습니다. 4연패와 시리즈 스윕을 동시에 끊는 미네소타의 반등에 기대를 걸겠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승리 @ 2.08
PRO Pick
미네소타 트윈스 (MIN) 승리
PRO 분석은 데이터에 근거한 참고 정보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배당은 해외 사업자 기준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